크론병 있는 딸아이, 간병보험 체증형으로 준비한 후기
딸아이 크론병 때문에 간병보험 고민하다가 이번에 겨우 하나 준비했어요. 20대 후반이라 나중에 병력이 더 쌓이면 가입이 아예 안 될까 봐 겁나더라고요.
가장 신경 쓴 건 고지의무예요. 크론병 진단받은 거나 현재 치료 중인 사실을 숨겼다가는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분쟁 생길 수 있잖아요. 그래서 유병자 심사 가능한 상품 위주로 꼼꼼히 비교했습니다.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너무 오를 것 같아서 비갱신형으로 설계했고, 월 5~7만원대로 맞췄네요.
이번에 선택한 건 체증형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장 금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물가 상승 대비용으로 괜찮아 보였어요. 간병인 사용일당은 '지원형'이랑 '사용일당'이 있는데, 저는 직접 사람을 쓰고 영수증 청구하는 사용일당 방식으로 했어요. 20년 뒤에 보장액이 커지는 구조라 장기적으로는 이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