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 키우는데 슬개골 걱정돼서 펫보험 알아보고 있어요
이제 4개월 된 포메인데 벌써 3kg가 넘었네요. 먹성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병원에서 살 좀 쪄야겠다고 하더라고요. 포메는 슬개골 탈구가 고질병이라는데, 살까지 찌니까 더 불안해서 펫보험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알아보니 생각보다 체크할 게 많더라고요. 우선 가입하자마자 바로 보장되는 게 아니라 특정 질병에 대해 일정 기간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다는 점이 제일 신경 쓰여요. 특히 관절 쪽은 보장 시작 시점이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부담금 설정에 따라 매달 내는 보험료가 달라지는데, 보장 비율을 70%로 할지 80%로 할지에 따라 차이가 크더라고요. 또, 지금처럼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가 나중에 '고지의무' 위반이 되지는 않을지, 혹은 이미 진료받은 기록이 있으면 가입이 제한되는지도 꼼꼼히 따져보고 있습니다. 갱신형이라 나중에 보험료가 오를 수도 있다고 해서 신중하게 비교 중이에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