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어머니 치매보험 준비 중인데, 체크할 게 너무 많네요.
저희 어머니 올해 딱 환갑이신데, 치매보험을 좀 알아보고 있어요. 어머니는 다KB 다행히 지병은 없으신데, 외할머니께서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다 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보험료가 너무 높으면 가계에 부담이 돼서, 월 3~5만원대 정도로 맞추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나름대로 공부하며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우선 단순히 진단비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경도 치매'와 '중증 치매' 진단비가 어떻게 구분되어 있는지, 경도 단계에서도 보장이 충분한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갱신형보다는, 초기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나중에 예측 가능한 비갱신형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또 진단비 외에 장기요양등급 판정 시 나오는 지원금도 같이 보고 있는데, 보장 범위와 한도를 어떻게 설정해야 효율적일지 막막하네요. 혹시 비슷한 연령대 부모님 보험 준비하신 분들, 어떤 항목 위주로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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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