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설계안 보고 멘붕 왔다가 겨우 마무리한 후기입니다.
임신 사실 확인하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태아보험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였어요. 설계안을 몇 번이나 다시 뜯어봤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22주가 넘어가면 가입이 까다로워진다는 말을 듣고 서둘러 마무리했습니다.
가장 신경 썼던 건 고지의무였어요. 임신 초기 검사 때 혈압이 조금 높게 나와서 이 부분을 어떻게 알릴지 고민했는데, 숨기지 않고 정확히 고지했습니다. 나중에 보상 청구할 때 분쟁 생기면 더 골치 아프니까요.
그리고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고 주계약은 나중에 보험료가 안 오르는 비갱신형으로, 태아 때만 필요한 특약들은 갱신형으로 섞어서 월 10~15만원대로 맞췄어요. 저처럼 고민 중이시라면 1) 선천이상이나 저체중아 관련 특약 한도, 2) 갱신형과 비검신형의 적절한 배분, 3) 임신 중 건강 상태에 대한 정확한 고지를 꼭 체크해보시길 권해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