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뺑소니 당했어요.. 새차인데 범퍼 교체랑 할증 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
출고한 지 이제 막 1년 넘은 차인데, 출근해서 주차해두고 업무 보던 중에 문자를 받았어요. 누가 제 차 뒷범퍼를 툭 치고 그냥 갔다고요... 너무 당황해서 바로 내려가서 확인해보니 범퍼가 긁히고 찌그러져 있더라고요. 다행히 주차장 CCTV에 상대방 차량 번호가 찍혀 있어서 경찰에 신고는 마쳤습니다.
상대방은 보험 접수는 해준다고 하는데, 이게 범퍼를 교체하게 되면 나중에 중고차 팔 때 감가상락이 걱정되네요. 일단 상대방 측에서 대물 접수는 해줬고, 상대 과실 100%라 제 자차 보험은 안 쓸 예정입니다. 다만, 수리비가 제 보험의 물적사고 할증기준 금액(보통 200만 원)을 넘어가면 제 보험료가 할증될까 봐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혹시 이런 경우에 수리 내역서랑 사진 잘 챙겨두면 나중에 구상권 청구 과정에서 문제없을까요? 그리고 단순 도색으로 해결할지, 아니면 아예 교체를 요청할지 고민인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