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딸이라 간병보험 고민 중인데 남편이랑 의견 차이가 있네요...
저희는 외동딸 하나라 나중에 아이가 혼자 남을 상황을 생각하면 자꾸 마음이 쓰이네요. 그래서 간병인 보험을 좀 알아보고 있는데, 남편은 그냥 저축해두면 된다며 굳이 보험까지 필요하냐고 하네요.
지금 암 진단비 3천, 뇌혈관 2천, 허혈성 심장 1천 정도로 3대 진단비는 어느 정도 맞춰둔 상태거든요. 그런데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간병인이 필요할 때, 매달 나가는 간병인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요.
알아보니 간병인 '지원'형은 보험사에서 직접 사람을 보내주는 방식이고, 간병인 '비용'형은 내가 먼저 결제하고 나중에 영수증 청구해서 정해진 금액을 받는 방식이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나중에 보험료 오를 걱정 없는 비갱신형으로 가져가고 싶은데, 남편은 갱신형이 당장 월 1~2만원대로 저렴하니 괜찮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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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에 병원 다녀온 기록이 고지의무에 걸릴 수 있다고 해서 꼼수는 절대 안 되겠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