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계약서상 설계사 성함이 제안서랑 다른데... 이거 정상인가요?
태아보험 준비하려고 지난주에 육아박람회 다녀왔어요. 상담해 주신 지점장님이 제안서까지는 본인 이름으로 깔끔하게 보내주셨거든요. 그런데 막상 전자서명 하려고 링크를 받아보니 설계사 성함이 아예 다른 분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당황해서 물어봤더니, 심사 우대 코드를 쓰느라 어쩔 수 없다고, 금방 바꿔주겠다고만 하시네요. 미리 양해를 구한 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 확인해서 말씀드렸는데 사과 한마디 없이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는 모습에 신뢰가 뚝 떨어졌어요.
태아보험은 나중에 선천이상이나 저체중아 관련 보장받을 때 고지의무(임신 중 특이사항 등)가 정말 중요하다고 해서 꼼거히 보려고 했는데, 시작부터 이러니까 불안하네요. 혹시 이런 경우 계속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계약서 작성할 때 설계사 등록 여부나 보장 범위(진단비 한도 등)는 따로 확인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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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