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물난리로 거실 천장 곰팡이 다 번졌는데 도배 견적 제대로 받은 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작년 말에 입주한 아파트인데 비가 많이 오고 습한 여름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고민이 많아지네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위생에 예민한데 윗집 배관 문제로 거실이랑 주방 쪽 천장에 물이 새서 이제는 도배지가 다 울고 곰팡이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어제랑 오늘 업체 몇 군데 불러서 견적을 받았거든요. 근데 업체마다 부르는 금액도 들쭉날쭉하고요, 어떤 곳은 그냥 겉면만 덧방하면 된다고 하고 어떤 곳은 석고보드까지 다 뜯어내고 새로 해야 한다고 하니까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윗집이랑 협의해서 수리하기로는 했는데 제가 내 돈 들여서 고치는 건 아니니까 최대한 제대로 된 공사를 원하거든요. 그런데 견적서에 적힌 항목들이 이게 일반적인 범위인지, 아니면 제가 혹시 바가지를 쓰고 있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요.
누수도배, 원인 먼저 보고 시작해요무료 접수 · 30초 ›거실 천장 전체를 다 뜯고 새로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부분적으로만 처리해도 되는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런 경우에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 같은 거 활용하면 보상이 원활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해서 글 올려봅니다. ㅜ.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셀프수리러·
당연히 석고보드까지 뜯고 새로 하셔야 해요. 곰팡이가 이미 올라왔으면 그 안쪽은 이미 오염된 거라 덧방하면 나중에 금방 다시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