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매수하고 첫 장마인데 옥상 누수 때문에 이웃이랑 얼굴 붉어지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빌라로 이사 온 지 이제 겨우 3개월 차 된 새내기 집주인입니다. 원래 살던 아파트보다 관리가 편할 줄 알고 결정했는데, 이번 여름 장마가 시작되면서 정말 멘탈이 탈탈 털리고 있네요.
윗층이랑 맞닿은 천장 쪽에서 물이 비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벽지까지 눅눅해지고 있어요. 직접 확인해보니 건물 전체 옥상 방수 문제가 원인인 것 같은데, 이게 공동주택이라 해결 방법이 참 복잡하네요.
관리위원회 분들이랑 대화해보니까 서로 자기네 책임 아니라고 발을 빼시는 분위기예요. 어떤 분은 전 주인 때부터 문제였으니 전 주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공용 부분이니 전체가 비용을 모아서 고쳐야 한다고 하시는데요.
지금 새는 곳, 원인부터 봐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매매할 때 이런 얘기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웃분들이랑 얼굴 붉히면서 매일 소통하려니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네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법적으로나 절차상으로 어떻게 강하게 밀어붙여야 할지 막막합니다.
혹시 저처럼 빌라 사셔서 옥상이나 외벽 누수 문제로 골치 아픈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다른 집들은 보통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혹은 제가 따로 확인해봐야 할 절차 같은 게 있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동네언니·
빌라가 아파트보다 관리하기 훨씬 까다롭죠.. 특히 옥상이나 외벽은 공용부분이라 입주민들끼리 합의 안 되면 진짜 골치 아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