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 천장 젖어서 난리났는데 도배부터 할지 공사부터 할지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입주 7년 차 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부예요. 어제 갑자기 아래층 분한테 연락이 와서 가보니까 거실 천장 쪽이 물로 축축하게 젖어있다고 하더라고요. 확인해보니 저희 집 배관 쪽 문제인 것 같아서 당황스러운 마음에 바로 업체 불러서 점검받았습니다.
누수 원인 X-RAY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30초 안에 짚어드릴게요
가장 가까운 걸 눌러주세요. 누수복구 현장 경험으로 방향을 좁혀드려요.
확실히 노후된 배관 부위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일단 수리는 하기로 했는데요. 여기서 고민이 생겼어요. 아래층 분이 너무 속상해하시고 도배지 변색되는 거 걱정하시니까 빨리 깔끔하게 다시 해드리고 싶은데, 원인 해결하고 바로 작업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확실히 마른 거 확인하고 나중에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배관 수리하고 나서 양생 기간이 필요한 건 알지만 당장 밑에 집 상황이 안 좋으니 마음이 급해져서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공사 순서 어떻게 잡는 게 나중에 뒷말 안 나오고 깔끔하게 해결될까요?
그리고 제가 가입해둔 보험 중에 배상책임 관련해서 보장이 좀 되는지 확인해보려고 하는데, 이런 노후배관 파손 같은 경우에도 처리가 가능한 건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윗집입장·
진짜 공감되네요.. 아래층 분이랑 얼굴 붉히는 상황이라 마음 급해지실 텐데 무조건 바짝 말리고 하셔야 해요. 안 마른 상태에서 도배하면 나중에 또 곰팡이 올라오고 그러면 골치 아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