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암보험, 갱신형 대신 비갱신형으로 갈아탄 후기
34살 되면서 기존에 있던 보험들을 다시 점검해봤어요. 처음에는 당장 나가는 돈이 적은 갱신형이 끌렸는데, 나중에 나이 들어서 보험료 폭탄 맞을까 봐 무서워서 결국 비갱연형으로 결정했습니다. 30대 중반 기준으로 진단비 위주로 구성하니 월 5~7만원대 정도로 나오더라고요.
비갱신형은 당장은 갱신형보다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정해진 기간만 내면 만기까지 보험료 변동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보험 준비하면서 제가 공부하며 체크했던 점 몇 가지 공유할게요.
첫째, 암보험은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있어요. 보통 가입 후 90일은 보장이 아예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고, 가입 후 1~2년 내에는 약속한 금액의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으니 건강할 때 미리 준비하는 게 유리해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둘째, '고지의무'를 절대 가볍게 보시면 안 됩니다. 최근 5년 내 수술이나 입원 이력, 혹은 3개월 내 의사로부터의 추가 검사 소견 등을 정확히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험금 지급 거절이나 계약 해지 사유가 될 수 있거든요.
셋째, 일반암과 유사암(갑상선암 등)의 보장 한도 차이를 꼭 확인하세요. 유사암은 일반암에 비해 보장 금액이 적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 한도가 너무 낮지는 않은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