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내주시던 보험, 보장 분석해보고 충격받은 후기
취업하고 5년 넘게 부모님이 알아서 내주시던 보험 그대로 뒀거든요. 제 보험인 줄도 모르고 살다가, 이번에 친구 권유로 보장 분석을 한번 받아봤는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암 진단비가 아예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설계사분이 무조건 다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라고 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기존에 있던 갱신형 담보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완하는 쪽으로 진행했어요.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를 수 있어서 불안했는데, 이번에 비갱신형으로 암 진단비 위주로 월 3~4만원대 정도로 추가했어요.
그리고 제가 쓰고 있는 실손은 예전 세대라 4세대 실손(급여 20%, 비급여 30% 자기부담금 구조)보다 보장 범위가 넓어서 굳이 갈아타지는 않았어요. 다만 새로 가입할 때 고지의무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보상받을 때 문제 될 수 있다고 해서, 최근 병원 기록은 꼼꼼히 체크하며 진행했네요. 혹시 저처럼 보장 내용 모르고 계신 분들 있으면 꼭 한번 점검해 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