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천장 물샘 때문에 윗집이랑 얼굴 붉히고 있는데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이사 온 지 이제 겨우 2년 된 아파트인데 거실 쪽 천장 모서리부터 물이 비치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결로인가 싶었는데 갈수록 범위가 넓어지고 벽지까지 눅눅해져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관리소에 연락했어요.
누수 원인 X-RAY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30초 안에 짚어드릴게요
가장 가까운 걸 눌러주세요. 누수복구 현장 경험으로 방향을 좁혀드려요.
근데 이게 진짜 골치 아픈 게 뭔지 아시나요. 원인이 정확히 어디인지 못 잡고 있는데도 윗집이랑 서로 자기네 집 문제가 아니라고 우기기 시작하니까 중간에서 관리사무소 직원이 중재해 주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같은 동 사시는 분이랑 얼굴 붉히면서 싸울 생각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정작 물은 계속 새고 있으니 속이 타들어 가네요.
어디서 새는지 정확한 지점도 못 찾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누수 공사 진행하게 되면 나중에 비용이나 책임 소재를 어떻게 따져야 할지 막막해요. 혹시 저처럼 원인 모르는 누수로 고생하다가 해결하신 분 계신가요? 이런 경우에도 일상생활 배상책임 같은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한지, 아니면 일단 공사부터 진행하고 나중에 따지는 게 나은 건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어떻게 대응해야 감정 안 상하고 빨리 고칠 수 있을까요? ㅠㅠ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윗집입장·
아이고 진짜 옆집이랑 얼굴 붉히는 게 제일 스트레스죠.. 저도 예전에 겪었는데 일단 원인부터 확실히 잡는 게 우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