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2층 사는데 천장에 곰팡이가 피어서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마련한 작은 빌라인데 들어온 지 이제 겨우 2년 됐거든요. 이번 장마철에 비가 계속 오더니 안방 천장 구석부터 누런 얼룩이 생기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습해서 그런 줄 알고 제습기 돌리며 버<0xED><0x85><0xBC>는데 어제 보니까 이미 벽지 안쪽까지 시커<0xEB><0xA9><0x93>게 곰팡이가 다 퍼졌네요.
누수 원인 X-RAY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30초 안에 짚어드릴게요
가장 가까운 걸 눌러주세요. 누수복구 현장 경험으로 방향을 좁혀드려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공기 질에 예민한데 천장에서 곰팡이 냄새까지 올라오니 잠을 못 자겠어요. 일단 급한 대로 겉면은 닦아냈지만 벽지가 들떠서 보기만 해도 한숨이 납니다. 위층 분께 말씀은 드려놨는데 서로 입장 차이가 좀 있어서 해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당장 눈에 보이는 게 너무 끔찍해서 타일이랑 도배부터 새로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그렇다고 무턱대고 공사했다가 나중에 또 새면 정말 멘붕 올 것 같거든요. 원인 파악하고 완전히 잡는 게 먼저겠죠? 아니면 일단 부분적으로라도 복구를 해놓고 지켜보는 게 맞을까요.
혹시 저처럼 누수 때문에 고생해보신 분들 계시면 순서를 어떻게 잡으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런 경우에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 같은 걸로 처리가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아랫집입장·
저도 예전에 천장에서 물 새서 고생했는데 진짜 스트레스 엄청나요. 힘내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