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에서 연락 오기 전에 미리 손써야 할까요? 너무 불안하네요.
지은 지 20년 넘은 구축 빌라로 이사 온 지 이제 겨우 2년 차인데 요즘 잠을 못 자고 있어요. 지난주부터 안방 구석 벽지에 아주 미세하게 노란 얼룩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결로인가 싶었는데 어제 보니까 쿰쿰한 곰팡이 냄새까지 살짝 나네요.
누수 원인 X-RAY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30초 안에 짚어드릴게요
가장 가까운 걸 눌러주세요. 누수복구 현장 경험으로 방향을 좁혀드려요.
무엇보다 당황스러운 건 이번 달 수도요금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많이 나왔다는 거예요. 물을 더 쓴 기억이 전혀 없는데 이러니까 혹시 벽 속에서 어디가 터진 게 아닐까 싶어 가슴이 철렁합니다. 아직 아래층에서 올라와 소리 지르는 상황은 아니지만 전조증상이 너무 확실해서 미리 대비하고 싶어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 중에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이 있거든요. 보통 사고가 터져서 피해를 줘야 청구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저처럼 이렇게 의심되는 단계에서 미리 점검하거나 수리하는 비용도 보장이 될까요?
아니면 일단은 그냥 두고 아래층에 문제가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보험 잘 아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할까요? 😭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동네언니·
어떡해요 잠 못 주무실만 하네요. 구축은 진짜 한 번 터지면 끝도 없어서 미리 확인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