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던 여유증 수술 완료, 실비 청구 준비 중이에요 (feat. 4세대 실손)
오랫동안 스트레스였던 여유증 수술, 드디어 마치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미용 목적이면 실비 처리가 안 된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먼저 진행했고, 유선 조직 비대 정도가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이 명확해야 보험사에서도 치료 목적으로 인정받기 수월하더라고요.
저는 2021년 7월 이후 가입한 4세대 실손이라 자기부담금 구조를 미리 확인하고 갔습니다. 아시다시피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잖아요. 수술비 자체가 아주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치료 목적임을 입증하는 서류만 잘 챙기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수면마취로 진행했고, 팔에 수액 맞으면서 금방 끝났네요. 지금 수술 2주 차인데 붓기는 조금씩 빠지는 중입니다. 혹시 고민 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무작정 수술부터 결정하지 마시고 꼭 초음파 검사 결과로 '치료 목적'임을 먼저 확인하신 뒤에, 본인이 가입한 실손 세대별 자기부담금 비율을 체크해보고 진행하시길 추천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