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기다린 실손 재가입, 결국 유병자 실비로 가야 할까요?
진짜 허탈하네요. 예전에 실비 해지되고 나서 다시 가입 가능할 때까지 2년 넘게 꾹 참고 기다렸거든요. 이제 좀 괜찮아졌나 싶어서 알아보니까, 이번에는 일반 실손이 아니라 유병자 실손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하네요.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이 자리에서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권유 전화도 없어요.
이유를 알아보니 1년 전에 위 내시경 하다가 용종 제거했던 기록 때문이더라고요. 고지의무 항목 중에 최근 5년 이내에 수술이나 추가 검사 소견이 있으면 문제가 된다고 하네요. 저처럼 용종 제거 이력이 있으면 일반 4세대 실손 가입이 까다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4세대 실손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어서 관리가 명확한데, 유병자 실손은 보장 범위 자체가 훨씬 좁고 보험료도 월 3~5만원대로 일반형보다 훨씬 높게 책정되더라고요.
그래도 당장 병원 갈 일 생길까 봐 무서워서 일단 유병자로 진행할까 고민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용종 기록 때문에 유병자로 전환하신 분들 계신가요? 보장 내용 차이가 너무 커서 걱정이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슬픈운명·
와... 2년이나 기다리셨는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