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이랑 진단비 보험, 이거 하나로 갈아타도 괜찮을까요?
최근에 아버지 보험 리모델링해드리려고 공부 중인데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기존에 가지고 계신 건 병원비 쓴 만큼 돌려받는 실손보험인데, 새로 알아보니 암이나 뇌혈관 같은 건 정해진 금액만 나오는 진단비 보험 위주더라고요.
실비는 실제 지출한 비용을 보전해주니까 든든하긴 한데, 요즘 나온 4세대 실손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예전보다 높다는 점이 걸려요. 그렇다고 실비를 없애고 진단비 보험으로만 대체하기엔, 진단비는 정해진 약정 금액만 딱 나오고 실제 병원비가 그보다 더 많이 나오면 부족할 것 같아서요.
특히 아버지는 연세가 있으셔서 새로 가입할 때 고지의무 체크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3개월 이내 치료 이력이나 5년 이내 수술/입원 같은 거 잘못 말하면 나중에 보장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해서 조심스럽네요. 진단비는 보험료 변동 없는 비갱신형으로 가져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일단 저렴한 갱신형으로 맞추는 게 나을지 결정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