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실비 재가입 주기 확인하고 현타 왔네요... 4세대 전환 고민 중입니다
2010년쯤 가입해서 지금까지 잘 유지해온 2세대 실비, 이제 슬슬 재가입 주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찾아보니 15년 주기로 재가입을 해야 한다는데, 그럼 제가 2030년쯤에는 당시 판매되는 상품으로 다시 계약해야 하더라고요. 그때쯤이면 5세대나 6세대가 되어있을 텐데 벌써 걱정입니다.
지금 제가 가진 2세대는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거나 아주 적은 구조라 병원비 걱정이 없었는데, 4세대 실손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잖아요. 게다가 4세대는 비급여 청구를 많이 하면 보험료가 할증되는 구조라, 병원을 자주 가는 저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지금 실비도 갱신형이라 주기적으로 보험료가 오르고 있지만, 나중에 강제로 전환될 때 보장 범위가 좁아질까 봐 무섭네요. 갱신 폭이 커지더라도 끝까지 버텨야 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4세대로 갈아타서 보험료를 낮추는 게 현명할지 고민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