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실손 유지할지, 4세대 전환할지 고민이에요.. 갱신 폭이 너무 무섭네요
2014년쯤 가입해서 지금까지 쭉 유지해온 2세대 실손보험이 있는데, 이번 갱신 때 보험료 올라가는 걸 보고 정말 고민이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병원을 자주 안 가면 혜택도 좋고 혜택이 빵빵해서 그냥 뒀는데, 이제는 갱신 주기가 올 때마다 부담이 너무 커지네요.
주변에서는 4세대로 갈아타라고들 하는데,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기존보다 높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병원을 거의 안 가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 저처럼 평소에 크게 아픈 데 없는 사람한테는 유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4세대는 비급여 이용량이 많아지면 보험료가 할증되는 구조라, 혹시라도 나중에 큰 병원 갈 일이 생길까 봐 그게 제일 걸려요. 2세대처럼 자기부담금이 적은 건 좋지만,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이 너무 커지니까... 5세대 이야기도 슬슬 들려오던데, 일단은 지금 4세대로 전환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끝까지 버티는 게 맞는지 판단이 안 서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