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방치했던 옛날 보험, 암 진단비 확인하다가 깜짝 놀랐네요
최근 건강검진을 앞두고 혹시 몰라 예전에 가입해둔 보험 증권을 꺼내봤습니다. 10년이 넘은 계약이라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없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해 일반암 진단금이 정확히 얼마인지 확인해봤거든요.
다행히 제가 가입한 건 2013년 계약이라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이라서, 나중에 보험료가 크게 오를 걱정은 없다는 걸 알고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확인하다 보니 일반암이랑 유사암(갑상선암, 제자리암 등)의 보장 범위와 한도가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놀랐어요. 유사암은 일반암에 비해 보장 금액이 훨씬 적게 설정되어 있더라고요.
새로 보험을 준비하시거나 리모델링 하시는 분들은 꼭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을 체크하세요. 암 보험은 가입 후 보통 90일 동안은 보장이 되지 않는 면책기간이 있고, 가입 후 1~2년 이내에는 약속한 금액의 50%만 지급하는 감액기간이 있거든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기존 보험에 특약을 추가하거나 새로 가입할 때도, 예전 병력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고지의무 위반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나중에 분쟁이 없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