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3대 진단비 리모델링하면서 느낀 점
서른여덟 되니까 건강 걱정이 확 되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보험들이 너무 옛날 거라 이번에 암, 뇌, 심장 3대 진단비 위주로 리모델링했습니다.
가장 신경 쓴 건 보장 범위였어요. 뇌는 뇌졸중만 있으면 안 되고 뇌혈관질환으로, 심장은 급성심근경색 말고 허혈성심장질환까지 포함되게 맞췄습니다. 범위가 좁으면 나중에 정작 필요할 때 보상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을 선택했어요. 지금 당장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부담 없이, 정해진 기간만 내고 보장만 받고 싶었거든요. 암 진단비는 5천만 원, 뇌/심장 쪽은 2천만 원 정도로 맞추니 월 6~8만 원대 정도로 나왔네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가입할 때 최근 5년 내 병원 기록 같은 고지의무 사항은 정말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암 같은 경우는 가입 후 90일 동안은 보장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확인하시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