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실비만 믿고 있다가 이번에 3대 진단비 보강했어요.
그동안은 예전에 들어둔 실손보험 하나만 믿고 있었는데, 문득 암이나 뇌, 심장 쪽 진단비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비는 병원비를 돌려받는 용도지, 큰 병 걸렸을 때 생활비나 간병비로 쓸 진단비는 별개니까요.
이번에 맘먹고 3대 진단비 위주로 새로 구성해봤는데,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고 '무해지환급형'으로 알아봤어요. 납입 기간 중에 해지하면 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형보다 보험료가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저는 나중에 나이 들어서 보험료가 오르는 게 싫어서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선택했습니다.
특히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 심장질환처럼 보장 범위가 넓은 담보로 넣으려고 신경 많이 썼어요.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만 있으면 보장받을 수 있는 범위가 너무 좁으니까요. 월 보험료는 8~10만원대 정도로 맞췄는데, 기존 실비랑 합치니까 부담은 좀 되지만 마음은 훨씬 든든하네요. 가입할 때 고지의무 위반 안 되게 최근 병원 기록도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