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 박혀있던 보험 약관 다시 읽어보고 충격받은 후기
이사 준비하다가 구석에서 예전에 가입했던 보험 약관 책자를 발견했어요. 먼지 쌓인 책자를 다시 펼쳐보니 그동안 제가 뭘 알고 가입했었나 싶더라고요.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제가 가입한 실손보험 세대였어요. 확인해보니 2021년 7월 이후에 가입한 4세대 실손이라, 급여 항목은 본인부담금이 20%, 비급여는 30%로 책정되어 있더라고요. 예전 세대보다 자기부담률은 조금 높지만, 대신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암보험은 비갱신형으로 잘 들어뒀는지 확인했는데, 다행히 갱신형처럼 나중에 나이 들어서 보험료가 폭등할 걱정은 덜해도 될 것 같아요. 다만, 최근에 병원 다녀온 기록이 있어서 새로 추가할 때는 고지의무 위반이 되지 않게 3개월 내 치료 이력 같은 건 정말 꼼꼼히 체크해야겠더라고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또 암 진단비 같은 건 가입 후 90일 정도의 면책기간이 있다는 점도 다시금 상기하게 됐습니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내용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다들 증권 한번씩 꺼내서 확인해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