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후 상급병실 이용하며 알게 된 4세대 실손보험 주의점
최근 어머니께서 유방암 진단을 받으시고 큰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어요. 수술은 다행히 잘 끝났지만, 대학병원 특성상 1인실이나 2인실 같은 상급병실은 대기가 너무 길더라고요. 결국 어쩔 수 없이 2인실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병원비 영수증을 보니 생각보다 부담되는 금액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저희는 2021년 7월 이후 가입한 4세대 실손이라 보장 내용을 다시 꼼꼼히 확인해 봤어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지만, 비급여 항목은 30%까지 본인이 부담해야 하더라고요. 특히 상급병실료 차액은 비급여에 해당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본인 부담금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암 진단비와 수술비 특약이 비갱신형으로 들어있어서 매달 내는 보험료는 변동이 없다는 점이었어요. 보험금 청구하려고 준비 중인데, 진단서랑 수술확인서, 그리고 입퇴원 확인서랑 진료비 세부내역서는 꼭 챙겨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요즘은 실손24 앱을 통해서 전자청구도 가능하니 서류만 잘 갖춰지면 훨씬 편하더라고요.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빌며, 비슷한 상황인 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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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