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들어서 실비만으로는 불안해서 종합보험 알아보고 있어요.
얼마 전 건강검진을 다녀왔는데, 주변에서 용종 제거하거나 작은 수치 이상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겁이 나더라고요. 그동안은 4세대 실손보험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공부해보니 암이나 뇌, 심장 같은 큰 병에 걸렸을 때는 실비만으로는 생활비나 간병비까지 감당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암, 뇌, 심장 3대 진단비를 중심으로 종합보험을 알아보고 있어요. 제가 가진 4세대 실손은 급여 20%, 비급표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구조라, 큰 수술이나 입원을 하게 되면 생각보다 본인 부담금이 꽤 클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진단비 위주로 보완하려고 합니다.
보험료는 월 5~8만원대로 맞추려고 노력 중인데,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보다는 처음 낸 금액 그대로 유지되는 비갱신형이 장기적으로는 유리할 것 같아 그쪽으로 집중하고 있어요. 다만, 최근 검진 결과에서 나온 특이사항들은 '고지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서, 가입 전에 3개월 이내 진찰 기록이나 5년 이내 수술/입원 이력 등을 정말 꼼꼼히 체크해야겠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준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