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병원 한 번 안 갔는데, 곧 갱신 폭탄이라니... 실손 전환 고민되네요.
지난 13년 동안 병원 한 번 제대로 가본 적이 없네요. 그동안 꼬박꼬박 나간 보험료만 생각하면 정말 보험사 배만 불려준 것 같아 허탈한 마음뿐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건 2세대 실손인데, 이제 곧 3년 뒤 재갱신 시기가 다가오거든요. 지금도 월 5~7만원대인데, 갱신될 때 보험료가 얼마나 뛸지 벌써부터 겁이 납니다.
주변에서는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라고들 하는데, 고민이 깊네요. 4세대는 보험료는 저렴한 대신 자기부담금이 급여 20%, 비급여 30%로 기존보다 높고, 무엇보다 비급여 청구를 많이 하면 보험료가 할증되는 구조라더라고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병원을 거의 안 가니 4세대로 갈아타서 고정 지출을 줄이는 게 맞을 것 같으면서도, 혹시라도 나중에 큰 병이라도 생겨서 비급여 치료를 받게 될 때 감당이 안 될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습니다.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