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가입한 옛날 보험, 갈아타는 게 맞을까요? 고민입니다.
2008년에 가입해서 벌써 15년 넘게 유지 중인 보험이 있어요. 20년 만기라 2028년이면 끝인데, 실손 부분은 갱신형이라 앞으로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겁나네요. 환급형이라 나중에 돌급받는다고는 하지만 80세 이후라 사실상 저한테는 큰 의미가 없게 느껴지고요.
최근에 만 37세 기준으로 새로운 종합보험 설계를 받아봤는데,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번 설계안은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해서 보험료 변동 없이 가져가려고 해요. 기존 실손은 1~2세대라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지만, 만약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게 되면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늘어난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네요.
새로운 보험은 월 8~10만원대 정도로 나왔는데, 기존 보험의 보장 범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갈아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최근에 병원 갔던 기록이 있어서 고지의무 위반 문제는 없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기존 보험의 갱신 폭과 새로운 보험의 보장 가치를 어떻게 비교하면 좋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