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첫 보험, 월 15만 원대 제안서... 이거 너무 과한가요?
첫 취업하고 이제 막 월급 관리 시작했는데, 지인 통해서 받은 보험 제안서 보고 멘붕 왔어요. 월 15만 원 정도 하는 종합보험인데, 저처럼 자취하면서 학자금 대출 갚아야 하는 사회초년생한테는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뇌혈관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위주로 꽉 채워져 있다고는 하는데, 20년 납입 기간을 생각하면 숨이 턱 막혀요. 나중에 갱신형으로 바뀌면 보험료가 얼마나 더 오를지도 걱정이고요.
나름 공부해보니까 비갱신형으로 핵심 진단비 위주로 구성하고, 실손은 4세대 실손으로 하면 급여 20%, 비급여 30% 자기부담금 구조라 보험료를 훨씬 낮출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6~7만 원대 설계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아는 분이라 거절하기도 참 애매하네요. 혹시 저처럼 보험료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