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 태아보험, 갱신형 때문에 고민하다가 싹 점검했네요.
아이 6살 되니까 문득 태아 때 가입한 보험이 걱정되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설계사님이 알아서 다 해준다고 해서 믿고 맡겼는데, 최근에 갱신형 특약들이 꽤 섞여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갱신될 때마다 보험료가 계속 오를 수 있다는 생각에 밤잠을 좀 설쳤네요.
그래서 이번에 꼼꼼하게 하나씩 훑어봤습니다. 일단 암, 뇌, 심장 같은 3대 진단비는 나중에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도 부담 없게 비갱신형으로 잘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도 나중에 감당하기 힘들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혹시 최근에 병원 다녀온 기록이 있는데, 이걸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상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해서 과거 기록도 같이 체크했습니다. 또 하나 체크한 건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의 보장 한도예요. 아이가 크면서 활동량도 많아지니 보장 금액이 충분한지, 그리고 갱신형과 비갱신형이 어떻게 섞여 있는지 구분해서 정리해두니 마음이 좀 편하네요. 현재 월 5~7만원대 수준으로 유지 가능한 선에서 리모델링 고민 중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