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험 순위 검색만 하다가 멘붕 왔던 후기...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임신 사실 알고 나서 가장 먼저 한 게 어린이보험 알아본 거였어요. 처음엔 남들 다 좋다는 '순위' 위주로만 찾았거든요. 그런데 카페나 블로그마다 말이 다 달라서 정말 혼란스럽더라고요. 누구는 진단비가 제일 중요하다 하고, 누구는 수술비 위주로 구성하라고 하고...
결국 제가 선택한 기준은 '순위'가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보장'이었어요. 저는 공부하면서 크게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첫째,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선택했어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보험료가 갑자기 오르는 게 부담스러워서, 처음엔 조금 더 들더라도 납입 기간 동안 보험료가 변하지 않는 구조를 택했습니다.
둘째, 진단비와 수술비의 밸런스예요. 암이나 뇌, 심장 같은 큰 질병의 진단비는 한도를 넉넉히 잡되, 아이들은 자주 다치니까 수술비 특약도 적절히 섞어서 구성했어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셋째, 고지의무와 면책/감액 기간 확인입니다. 최근에 병원 갔던 기록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더라고요. 또 암 진단비 같은 경우 90일 정도의 면책기간이 있고, 1년 이내에는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는지도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월 5~7만원대로 구성했는데, 남들 말에 휘둘리지 않고 제 기준으로 짜니까 마음은 훨씬 편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