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갱신하면서 꼼꼼하게 비교해본 후기
얼마 전 자동차 동호회 모임에 갔다가 옆자리 선배님과 보험 이야기를 나누게 됐어요. 매년 아무 생각 없이 자동 갱신만 해왔는데, 선배님은 매년 꼼꼼히 비교해서 저렴하게 유지 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마침 제 보험 만기가 한 달 남은 시점이라 이번에는 마음먹고 제대로 찾아봤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한 건 대물 배상 한도를 높이는 거였어요. 요즘은 도로에 외제차가 워낙 많다 보니 2~3억 원보다는 10억 원 정도로 올려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한도를 높인다고 해서 보험료가 확 뛰는 것도 아니라서 부담 없이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주행거리 특약이랑 티맵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꼭 챙겼어요. 제가 작년만큼 많이 안 탔더니 나중에 환급받을 금액이 꽤 되더라고요.
또 하나 체크한 건 고지의무예요. 최근에 주차하다 살짝 긁힌 적이 있어서 이 부분을 누락하면 나중에 보상받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보험사에 정확히 알리고 가입했습니다. 다이렉트로 비교해보니 기존에 설계사 통해서 하던 것보다 연간 10~15만 원 정도는 아낀 것 같아 뿌듯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