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패키지 예약하면서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다 불러줬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얼마 전에 가족들이랑 국내 여행 패키지를 예약했어요. 그런데 여행자 보험 가입해야 한다면서 상담원분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다 불러드렸거든요. 바로 파기한다고는 하셨지만, 개인정보 유심지나 유출될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알아보니까 보험 계약이나 피보험자 확인을 위해 보험사에서 주민번호 전체를 요구하는 경우가 흔하긴 하대요. 그래도 찝찝하면 굳이 전화로 말하지 말고, 직접 보험사 앱이나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생년월일만 입력하고 가입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요즘은 다 비대면으로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이번에 공부하면서 알게 된 건데, 여행자 보험은 단순 상해뿐만 아니라 휴대폰 파손이나 물품 도난 같은 배상책임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만, 본인 부주의로 인한 분실은 보상이 안 될 수도 있으니 약관의 '보상하지 않는 손해' 부분을 꼭 확인해야 해요. 나중에 사고 났을 때 청구하려면 진단서나 영수증 같은 증빙 서류도 미리 챙겨두는 게 좋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