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해외여행 보험, 중간에 병원 많이 쓰면 갱신 거절될까 걱정되네요.
이번에 1년 정도 장기 해외 체류를 하게 되어서 장기 여행자 보험을 가입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1년 단위로 갱신되는 형태더라고요.
가장 걱정되는 게, 여행 중에 혹시라도 몸이 안 좋아서 병원을 자주 가거나 보험금을 많이 청구하게 되면, 다음 해 갱신할 때 보험사에서 갱신을 거절하거나 보험료를 너무 많이 올리지는 않을까 하는 점이에요.
나름대로 찾아보니까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4세대 실손 보험은 국내 의료비 위주로 보장되고 해외 의료비는 보장되지 않아서, 여행자 보험의 상해 및 질병 의료비 한도를 꼭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청구할 때를 대비해서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 내역서는 꼭 챙겨둬야 한다는 것도 배웠고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또 하나 주의할 점은 가입할 때 기존에 앓고 있던 질병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고지의무 위반'이 생기면 나중에 보상을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해서 정말 조심조심 작성했어요. 혹시 저처럼 여행자 보험 갱신하면서 청구 이력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