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해외여행 보험, 중간에 병원 많이 쓰면 갱신 거절될까 걱정되네요.
이번에 1년 정도 장기 해외 체류를 하게 되어서 장기 여행자 보험을 가입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1년 단위로 갱신되는 형태더라고요.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이 자리에서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권유 전화도 없어요.
가장 걱정되는 게, 여행 중에 혹시라도 몸이 안 좋아서 병원을 자주 가거나 보험금을 많이 청구하게 되면, 다음 해 갱신할 때 보험사에서 갱신을 거절하거나 보험료를 너무 많이 올리지는 않을까 하는 점이에요.
나름대로 찾아보니까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4세대 실손 보험은 국내 의료비 위주로 보장되고 해외 의료비는 보장되지 않아서, 여행자 보험의 상해 및 질병 의료비 한도를 꼭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청구할 때를 대비해서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 내역서는 꼭 챙겨둬야 한다는 것도 배웠고요.
또 하나 주의할 점은 가입할 때 기존에 앓고 있던 질병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고지의무 위반'이 생기면 나중에 보상을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해서 정말 조심조심 작성했어요. 혹시 저처럼 여행자 보험 갱신하면서 청구 이력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여행자님힘내·
저도 작년에 똑같은 고민 했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