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접어드는 포메 두 마리, 펫보험 다시 가입할지 고민이에요.
7살, 5살 포메라니안 두 마리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작년에 7살 아이 보험료 부담 때문에 해지했는데, 요즘 들어 부쩍 걱정이 앞서네요. 포메 특성상 슬개골 탈구나 피부병이 흔하다 보니 병원비 무서워서라도 다시 들어야 하나 싶거든요.
그런데 막상 다시 알아보려니 고민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우선 작년에 병원 다녔던 기록 때문에 '고지의무' 위반은 아닌지, 혹시 특정 부위는 보장에서 제외되는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얼마나 되는지가 제일 걱정이에요.
그리고 예전에 들었던 건 자기부담금이 너무 높았던 것 같아서, 이번에는 자기부담금 비율을 20~30% 정도로 낮추고 수술비나 입원비 한도가 넉넉한 상품을 찾고 있어요. 월 3~5만원대 정도로 유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찾고 싶은데, 다들 노령견 보험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