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보험 리모델링하고 남은 여유 자금으로 ETF 적립식 투자 시작합니다
최근에 보험 리모델링을 하면서 고정 지출을 좀 줄였어요. 기존에 쓰던 2세대 실손이 보장은 좋지만 갱신 폭이 너무 커서 나중에는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4세대 실손으로 전환했습니다.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조금 늘긴 했지만, 대신 월 보험료를 4~5만원 정도 아낄 수 있게 되었네요.
이렇게 보험료에서 아낀 돈을 그냥 두지 않고, 본격적으로 노후 준비 겸 ETF 적립식 투자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10년 이상은 길게 보고 오로지 수량을 늘려가는 게 목표예요.
현재 구상 중인 비중은 S&P500 30%, 나스닥 40% 정도로 잡았고, 나머지는 월배당 ETF를 채워서 매달 현금흐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보험은 보장 위주로 탄탄하게 세팅해뒀으니, 이제 남는 여유 자금은 이렇게 꾸준히 수량을 모으는 방식으로 운용해보려고요. 혹시 저처럼 보험 다이어트 후에 ETF 적립식으로 운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