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이랑 IRP, 그냥 놔두기 아까워서 ETF로 갈아탄 후기
그동안 세액공제 받으려고 15년 넘게 납입해온 연금저축이 있었는데, 요즘 같은 시장 상황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기존 보험사 상품을 정리하고 ETF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재구성했습니다.
우선 연금저축펀드는 매월 50만 원 정도 납입하는데, 여기에는 S&P500 ETF를 담았습니다. 연금저축펀드는 IRP와 달리 위험자산 투자 한도 제한이 없어서 100% 주식형 ETF로 채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대신 IRP 계좌는 매달 25만 원씩 넣고 있는데, 여기는 규정상 '안전자산 30% 의무 보유' 규칙이 있어서 관리가 조금 까다롭더라고요. 그래서 10만 원은 나스닥 100 ETF에 넣고, 나머지 15만 원은 원금 보장형인 RP나 예금형 상품으로 채워서 비중을 맞췄습니다.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혹시 저처럼 예전 방식 그대로 방치하고 계신 분들 있다면, 연금저축계좌 이체 제도를 활용해서 증권사로 옮기는 것도 고민해 보세요. 세액공제 한도인 연 900만 원(연금저축 600만 원 한도 포함)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채울지 고민하는 게 노후 준비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