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종신보험 12년째 납입 중인데, 수익률이랑 갱신 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
2012년에 가입해서 벌써 12년이나 지났네요. 20년 납입 조건이라 이제 절반 조금 넘게 왔는데, 요즘처럼 시장 변동성이 클 때는 변액 상품이라 그런지 펀드 수익률 확인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예요.
가끔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지면 내가 낸 보험료가 다 사라지는 건 아닌가 싶어 덜컥 겁이 납니다. 펀드 변경을 통해 채권형으로 비중을 돌려놔야 하나 고민 중인데, 그렇다고 수익을 포기하기엔 아쉽고 참 어렵네요.
더 큰 문제는 일부 특약들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지금은 월 10만원 초반대로 유지 중이지만, 나중에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얼마나 뛸지 가늠이 안 되니까 끝까지 가져가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비갱신형으로 새로 짜는 게 나을지, 아니면 일단 완납할 때까지 버티는 게 이득일지 조언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