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후반, 2세대 실손 유지할까 전환할까? 보험 리모델링 고민 끝에 결정한 내용
올해로 69세가 된 가장입니다. 기존에 2세대 실손보험 하나랑 아주 오래전에 들어둔 종신보험(진단비 1천만 원 수준)만 있어서 노후가 불안하더라고요. 최근에 보장 분석을 받아보고 보험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2세대 실손을 유지할지,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할지였습니다. 4세대는 월 보험료 자체는 저렴하지만,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 비율이 높고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할증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되어 일단은 기존 것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부족했던 3대 진단비(암, 뇌, 심장)를 보완하기 위해 유병자용 간편보험을 알아봤습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감당 안 될 것 같아, 초기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새로 가입할 때는 고지의무를 철저히 확인했고, 암의 경우 가입 후 90일의 면책기간과 일정 기간 내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체크했습니다. 수술비 담보도 함께 넣었는데, 새로 추가한 보험료는 월 5~7만 원대 정도로 맞췄습니다. 비슷한 연령대 분들도 보장 범위와 갱신 여부를 꼭 따져보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