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통해서 하던 자동차 보험, 다이렉트로 갈아타고 느낀 점 (사고 처리 걱정 NO)
매년 갱신 때마다 설계사님 통해서 가입해왔는데, 이번에 보험료가 생각보다 너무 올라서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다이렉트로 갈아탔어요. 사실 제일 걱정됐던 게 사고 났을 때 나를 도와줄 담당자가 없으면 어떡하나 하는 거였거든요. 인터넷 커뮤니티 보니까 사고 나면 그냥 전화만 오고 나 몰라라 한다는 무서운 글들도 있어서 망설여지더라고요.
막상 직접 해보니 서비스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사고 접수하면 긴급출동 서비스나 현장 출동은 기존이랑 똑같이 24시간 운영되는 시스템이라 바로 오시더라고요. 오히려 설계사님 통해서 할 때보다 제가 보장 내용을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이렉트 가입할 때 팁을 드리자면, 우선 대물 배상 한도는 가급적 높게 잡는 걸 추천해요. 요즘은 고가의 차량이 많아서 한도를 넉넉히 잡아야 나중에 사고 시 부담이 적거든요. 그리고 자차 보험 가입할 때 자기부담금 비율(보통 수리비의 20% 내외)이랑 최소/최대 금액 설정도 꼭 확인하시고요. 무보험차 상해 특약도 잊지 말고 꼭 넣으세요. 설계사님 도움 없이 혼자 하니까 조금 복잡하긴 해도, 보험료는 기존보다 10~20% 정도 저렴해진 것 같아 만족 중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