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보험 '중대한' 조건 때문에 보장 못 받을까 봐 걱정되네요.
예전에 가입해둔 보험 약관을 다시 보다가 너무 놀라서 글 올립니다. 암이나 뇌질환 진단을 받아도 '중대한'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으면 보험금을 제대로 못 받을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약관을 보니 정말 질병의 상태가 아주 심각해야 지급되는 구조라, 단순 진단만으로는 보장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성니다.
현재 월 8~10만 원대 정도 납입하고 있는데, 보장 범위가 너무 좁은 건 아닌지 고민이에요. 요즘은 '중대한' 조건 없이 진단 확정만으로 지급되는 진단형 암보험을 따로 준비하는 게 추세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저는 작년에 작은 시술을 받은 적이 있어서, 새로 가입할 때 고지의무 위반이 되지 않도록 과거 병력을 어떻게 알려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최근에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면서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늘어난 점도 부담스럽고요. 기존 CI 보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족한 진단비만 보완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예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해야 할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