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갱신형 암보험, 결국 비갱신형으로 갈아탄 후기 (주의사항 포함)
30대 중반 들어서면서 기존에 들고 있던 갱신형 암보험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지금은 보험료가 저렴해서 괜찮은 듯했지만, 나중에 60~70대 되었을 때 갱신 폭탄을 맞으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비갱신형으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이번에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건 '고지의무'였어요. 최근 5년 내에 병원 치료나 약 처방받은 기록이 있으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분쟁 생길 수 있어서, 설계사님과 상의해서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암보험 특성상 가입 후 90일 동안은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랑, 가입 후 1~2년 내에는 보장 금액의 50%만 지급하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확인하셔야 해요.
저는 20년 납 9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맞췄고, 보험료는 월 6~8만원대 정도로 구성했습니다. 갱신형보다는 지금 당장 내는 돈은 조금 더 많지만, 납입 기간만 끝나면 나중에 추가 비용 없이 보장만 받으면 되니까 심리적으로 훨씬 안심이 되네요. 혹시 갈아타실 분들은 기존 보험 해지부터 하지 마시고, 반드시 새 보험의 심사가 완료되고 승낙된 걸 확인한 뒤에 진행하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