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납입한 보험 만기 앞두고 암보험만 유지할지 고민입니다
올해 7월이면 25년 동안 부었던 보험이 드디어 만기가 됩니다. 총 납입한 금액만 거의 2천만 원 가까이 되는데, 해지 환급금을 보니 마음이 복잡하네요.
기존 보장은 거의 끝나가서 암보험 하나만 제대로 챙겨서 가져갈까 고민 중입니다. 지금 새로 알아보려니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감당 안 될 것 같고, 비갱신형으로 진단비 위주로 세팅하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최근에 병원 가서 약 처방받은 적이 있어서 고지의무 위반은 안 되는지 체크하는 것도 일이고, 암보험 특유의 90일 면책기간이랑 1~2년 내 감액기간 규정도 다시 공부해야 하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만기된 보험 정리하면서 암 진단비 위주로 새로 구성하신 분 계신가요? 보장 범위나 적정 보험료 수준(월 4~6만 원대 정도 생각 중)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