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 복용 중인데 3대 진단비 가입 가능할까요? 걱정하며 준비한 후기
매일 혈압약을 챙겨 먹다 보니, 나중에 큰 병이라도 걸리면 보험 가입이 거절될까 봐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3대 진단비(암, 뇌, 심장)는 필수라고 하는데, 이미 약을 먹고 있으니 '고지의무'에 걸려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생길까 봐 겁부터 나더라고요.
결국 꼼꼼히 알아보고 준비했는데, 무조건 거점 거절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갱신형 대신, 처음 보험료 그대로 유지되는 비갱신형으로 설계했어요. 암 진단비는 3,000만 원, 뇌혈관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는 각각 2,000만 원 정도로 맞췄고요.
특히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처럼 범위가 좁은 담보보다는, 범위가 가장 넓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 담보로 넣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그리고 암 보험은 가입 후 90일 동안은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고, 가입 후 일정 기간 내에는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약 복용 중이라도 고지만 정확히 하면 가입 가능한 플랜들이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