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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진단받고 나서야 알게 된 보험의 허점... 진짜 당황스럽네요

얼마 전부터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고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들어서 병원에 갔는데, 부정맥 진단을 받았어요. 처음엔 그냥 스트레스 때문인가 싶어 넘겼는데 막상 진단명을 들으니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가장 먼저 확인한 게 기존에 들어둔 보험이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저는 단순히 '심장질환 진단비'가 있다고만 믿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증권을 뜯어보니 급성심근경색증 위주로만 되어 있고, 제가 진단받은 부정맥 관련 특정 코드들은 보장 범위에서 빠져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결국 실손보험은 병원비(외래, 입원)를 사후에 청구해서 받는 구조라 실제 들어간 비용을 메꾸는 용도라면, 진단비는 진단 시점에 일시금으로 받는 거라 보장 범위가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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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라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다시 구성할지 고민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부정맥 진단받으신 분들, 기존 보험에 '허혈성 심장질환'이나 특정 부정맥 담보가 제대로 들어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가입할 때 예전에 가슴 두근거림 있었던 거 숨기면 나중에 고지의무 위반으로 문제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같이 고민한 사람들 10

보험지킴이

저도 작년에 비슷한 경험 했는데 진짜 놀라셨겠어요. 힘내세요!

초보맘

혹시 진단비는 보통 어느 정도 규모로 준비하셨나요?

두근두근맘작성자

저는 일단 큰 수술이나 시술에 대비해서 일시금으로 나오는 진단비를 핵심으로 맞췄어요. 금액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활비나 간병비 생각하면 든든하게 잡는 게 좋더라고요.

건강이최고

실손보험에서도 부정맥 관련 검사비 다 나오나요?

두근두근맘작성자

네, 실손은 급여나 비급여 항목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하긴 하지만, 검사비나 약값은 청구 가능해요. 다만 4세대 실손이면 급여 20%, 비급여 30% 정도로 자기부담금이 있다는 점은 알고 계셔야 해요.

재테크왕

비갱신형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유리하긴 하죠. 저도 갱신형 쓰다가 이번에 다 정리했어요.

질문쟁이

부정맥 진단받고 나서 새로 가입하려고 하면 가입이 많이 어려울까요?

두근두근맘작성자

아무래도 이미 진단을 받으셨다면 '유병자 보험' 쪽을 알아보셔야 할 거예요. 일반 보험보다는 까다롭지만, 고지의무 범위 내에서 가능한 상품들이 있더라고요.

슬기로운보험생활

증권 보실 때 부정맥 관련 코드(I47~I49 등)가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이게 진짜 꿀팁입니다.

맥주한잔

고생 많으셨네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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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같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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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도 많이 해요

보험 용어 어렵다고 미루기만 하다가 결국 가입 완료했어요 (결과적으로 후회 안 함)

4세대 실손 보완하려고 3대 진단비 구성 중인데, 수술비 특약 고민이네요.

30대 들어서 실비 외에 건강보험 추가 준비 중인데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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