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배당금이랑 알바 소득 때문에 피부양자 탈락할까 봐 걱정이에요.
남편 밑으로 피부양자 등록해서 건강보험료 안 내고 잘 지내왔는데, 최근에 고민이 생겼어요. 제가 단독 명의로 된 집이 하나 있거든요. 공시지가가 높지는 않지만,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집값에 대해서도 보험료가 부과된다고 해서 겁이 나네요.
게다가 요즘 주식 배당금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고, 가끔 하는 알바 소득도 있는데 이게 문제가 될까 싶어서요. 주변에서는 금융소득이 연 1,000만 원을 넘으면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된다고 하더라고요. 또 합산 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어도 탈락이라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디까지가 안전한 건지 모르겠어요.
알바 소득은 사업소득으로 잡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근로소득으로 잡히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만약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재산이랑 소득을 다 합쳐서 계산한다고 하는데, 갑자기 보험료 폭탄 맞을까 봐 밤에 잠이 안 오네요.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