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4살 되니 보험 다이어트 고민되네요.
아이 3살 지나고 나니까 확실히 병원 갈 일이 눈에 띄게 줄었네요. 예전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장 넓히려고 2~3년 전쯤에 하나 더 추가했었는데, 요즘은 보험료만 계속 나가는 것 같아 고민이에요.
기존에 있던 종합보험을 정리할까 싶어 공부해보니, 무작정 해지하기보다는 보장 내용을 먼저 뜯어봐야겠더라고요. 일단 암, 뇌, 심장 같은 큰 진단비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지, 그리고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가 제일 중요했어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도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올라서 아이가 컸을 때 부담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중복되는 특약이 너무 많으면 보험료 낭비니까, 실손 의료비랑 겹치는 부분은 없는지 체크 중입니다. 혹시 새로 가입하게 되면 최근 병원 기록 때문에 고지의무 위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해지 전에 꼭 기존 보장 한도와 면책 기간 같은 건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려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