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보장 넓히고 상급종합병원 1인실 특약 추가한 후기
최근 건강검진 결과 보고 갑상선 쪽이 좀 신경 쓰여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보험 증권을 다시 뜯어봤어요. 기존 보험은 갑상선암이 소액암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나중에 혹시라도 진단받으면 보장 금액이 너무 적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부족한 부분만 쏙쏙 골라서 보완해 봤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건 갑상선암을 일반암과 동일한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게 구성한 점이에요. 보통은 소액암이라 일반암의 10~20% 정도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특약을 잘 활용해서 일반암이랑 똑같은 금액을 받을 수 있게 맞췄거든요. 그리고 상급종합병원 1인실 이용할 때 입원비를 지원해 주는 특약도 넣었습니다. 30만 원 정도 지원되는 수준이라, 큰 병원 입원할 때 비용 부담을 훨씬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험료는 기존 보험에 특약만 추가하는 방식이라 월 1~2만 원대로 아주 저렴하게 맞췄습니다. 다만, 이렇게 특약을 추가하거나 새로 가입할 때는 '고지의무'를 정말 조심해야 해요. 최근 3개월 내 병원 방문 기록이나 5년 내 수술, 입원 이력 등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장받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저는 나중에 보험료가 오를 걱정이 없는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해서 마음이 편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