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톰 수술 앞두고 실비 청구 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
얼마 전 정기검진을 받다가 가슴에 1.5cm 정도 되는 혹이 발견됐어요. 대학병원 가보니 암은 아니지만 모양이 좋지 않아 맘모톰으로 제거하는 게 안전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막상 수술을 결정하고 나니 수술비 걱정이 앞서네요. 제가 가입한 건 4세대 실손이라 급여 항목은 20%, 비급명 항목은 30% 정도 자기부담금이 발생한다는 건 알고 있는데, 문제는 통원 한도예요. 맘모톰 수술비가 수백만 원 단위로 나올 수 있는데, 통원으로 처리되면 하루 통원 한도(보통 20~30만 원 내외)에 걸려서 생돈을 많이 써야 하잖아요.
설계사님 말씀으로는 당일 입원 처리가 되어야 입원 의료비 한도로 적용받아 훨씬 수월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는 보험사에서 현장 심사를 까다롭게 나와서, 단순히 6시간 이상 병원에 머물렀다고 해서 무조건 입원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너무 불안합니다.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수술 전이라 서류 준비도 막막해요.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수술확인서(진단명 포함)는 기본이고, 혹시나 해서 입원 확인서까지 꼼꼼히 챙겨야 할 것 같은데... 최근에 맘모톰 수술 받으시고 실비 청구까지 깔끔하게 마치신 분 계실까요? 보험사 조사 나올까 봐 무서워서 수술을 미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