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아들 태아보험 증권 다시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아들이 이번에 고등학생이 되면서 예전에 가입해둔 태아보험 증권을 다시 꺼내봤어요. 아이가 커가면서 보장이 충분한지 궁금해서 꼼꼼히 읽어보려 했거든요.
내 보험 X-RAY · 30초 · 무료
내 또래는 지금
뭘 점검하고 있을까요?
나이만 누르면 이 자리에서 바로 보여드려요. 이름·번호는 안 물어요. 권유 전화도 없어요.
그런데 막상 자세히 읽어보니 생각보다 놓친 부분이 많더라고요. 우선 암 진단비 같은 주요 보장 금액이 요즘 물가나 의료비 상승분을 고려하면 너무 낮게 잡혀 있었어요. 예전에는 2~3천만 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보장 한도를 좀 더 높여야 할 것 같아요.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일부 특약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갱신형은 일정 기간마다 보험료가 오를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보면 비갱신형보다 나중에 부담이 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최근에 아이가 비염 때문에 병원을 몇 번 다녀왔는데, 새로운 특약을 추가하거나 리모델링할 때 고지의무 위반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더라고요. 3개월 이내의 치료 기록이나 5년 이내의 수술 및 입원 이력 같은 걸 꼼꼼히 체크해서 다시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초보맘·
저도 이번에 애들 보험 점검했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